이번 2차 접수는 내달 20일까지며 우선지원대상 기준을 삭제해 30대 모두 일반 대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또 이번 2차 공고에서는 테슬라코리아 Model P100D가 보급대상 평가시험에 통과돼 보조금 지원이 가능하게 됐으며 기아 쏘울 EV(‘18, HP)와 EV(‘18, PCT) 모델은 보조금이 각각 1044만원과 1027만원으로 변경됐다.
접수 당시 환경부 보조금 인증을 통과한 차량과 대상자 선정일로부터 2개월 이내 출고가 가능한 차량만 접수가 가능하며 미출고 시 대상자 선정에서 취소되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영광=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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