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왼쪽부터), 양웅철 현대차 부회장, 김영기 삼성전자 사장, 서성원 SK텔레콤 사장 등 참석자들이 21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자율협력주행 산업발전 협의회' 발족식에서 박수치고 있다. 자율주행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을 비롯해 자동차, 전자, 통신 관련 대·중소기업과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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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