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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유럽 10여개국서 마케팅 직접 뛴다

최종수정 2018.03.14 14:32 기사입력 2018.03.1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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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셀트리온이 개발한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유럽 10여개국 순회에 나선다.

셀트리온헬스케어서 회장이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빅 5마켓을 비롯해 스위스,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등 총 10여 개국을 순회하고 주요 병원을 방문해 의사 및 주요 정부 관계자들을 직접 만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또 파트너사 주요 임원진과의 미팅을 통해 국가별 상황에 맞는 입찰 전략과 마케팅 핵심 포인트 및 세일즈 계획 등을 면밀히 분석해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서 회장은 지난해 4월 유럽에 선보이며 11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혈액암 치료용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의 시장 점유율 가속화와 함께 지난 2월 유럽의약품청(EMA)에서 최종 판매 승인을 얻은 유방암 치료용 항암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의 조기 안착에 역점을 기울이고 있다.

서 회장은 "바이오시밀러 시장 선도 주자로서 바이오시밀러 전반의 인식 제고를 통해 근본적인 바이오의약품 시장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면서 "효능은 동등하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혜택이 제공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시장규모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서 회장은 이번 두 달간의 유럽 현지 마케팅 활동 이후에도 세계 각국을 순회하며 현장 밀착형 마케팅 활동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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