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파트너즈파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그의 넓은 집에 대한 일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주방은 하나 아닌가”라는 MC의 질문에 구혜선은 “방에 버너 등 조리도구들이 마련돼 있다”면서 “10마리의 애완동물이 각자 방에 따로 살아서 밥도 따로 준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MC들은 놀라며 “집이 200평이냐. 250평이냐”고 물었고 이에 구혜선은 “아무래도 대가족이다 보니”라고 답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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