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법정’ 배우 윤현민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29일 윤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녀의 법정을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대본을 70명의 스텝들과 배우들이 최선을 다해 만들었습니다”라고 종영 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KBS 2TV 월화 드라마 ‘마녀의 법정’은 여성 아동성범죄 사건이라는 쉽지 않은 소재를 중심으로 시청자들의 공감과 공분을 불러일으키며 한국형 법정 추리 수사극으로 호평받았다.
한편 ‘마녀의 법정’은 지난 28일 최종회 시청률 14.3%(닐슨 전국)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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