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된 코메리카의 주가는 0.91% 오른 79.13달러로 마감했다.
맥쿼리는 지난 2분기 코메리카의 보통주 11만 4986주를 추가로 취득해 총 49만 7498주를 보유하게 됐다고 공시한 바 있다.
김희욱 전문위원 fancy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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