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대 특화된 스마트 시스템 제공"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첨단지구의 뜨거운 분양시장 열기가 올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8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하는 첨단대라수(綏) 어썸씨티는 안심주택으로 중도금 무이자와 최고의 교통, 생활, 자연환경, 미래가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고, 지하철 2호선(쌍암역)이 예정돼 있어 역세권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데 모두 507세대(아파트 291, 아파텔 216)로 기존의 첨단 대라수 788세대(1차 300세대, 2차 196세대, 3차 292세대)를 포함해 모두 1295세대의 대단위 아파트촌이 조성된다.
특히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권은 물론 조망권 확보까지 기대되고 전 세대에 적용된 특허 받은 친환경 황토공법 시공과 층간소음방지제, 스마트셀러 신발 살균기, 주방 블루투스 오디오, 국내 아파트 최초 입 출입 관제 시스템 등은 스마트 시대에 사는 입주민들의 맞춤형 주거공간으로 손색이 없다.
19세 이상 누구나 계약이 가능한 첨단 대라수(綏)어썸씨티 견본주택은 상무역 세정아울렛 맞은편 부근에 위치해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꼭 봐야할 주요뉴스
전혀 안 뜯으면 21억에도 팔린다…향수 부르는 장...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