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유진치과병원 김유진 원장이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한 배우 서혜주, 고은영, 강수혁, 이우진을 진료해줬다.
김 원장은 지난 13일 부산 남구에 위치한 부산 유진치과병원을 찾은 서혜주, 고은영, 강수혁, 이우진과 한국 영화를 비롯한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12일 개막해 21일까지 계속된다.
유지윤 기자 yoozi4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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