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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트럼프, 허리케인 피해 텍사스에 백만달러 기부"

최종수정 2017.09.07 14:18 기사입력 2017.09.01 05:38

(휴스턴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가 강타한 텍사스주 남부 코퍼스 크리스티에 도착, 재해대책본부를 방문해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로부터 피해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허리케인 '하비' 강타로 피해를 입은 텍사스주에 백만달러(약 11억2700만원)를 기부할 계획이다.

31일(현지시간) 새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대통령이 자신의 돈을 기부하겠다고 분명히 밝혔다"며 "트럼프 재단이 아닌 자신의 은행계좌인지, 법적 부분은 명확히 알지 못하지만 그는 개인의 돈을 기부하겠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아직까지 백만달러를 기부할 자선 단체는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전날에도 샌더스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가 텍사스 구호 활동에 개인적인 기부를 포함한 다양한 선택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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