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도요타는 이날 일본 재무성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최대 5000억엔 규모의 증자 계획을 밝혔다.
도요타는 조달한 자금을 연료전지 자동차 개발 등 연구개발(R&D) 부문에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관사 업무는 노무라 홀딩스가 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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