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효린 민낯
걸그룹 씨스타 효린의 민낯이 공개됐다.
효린은 홍콩에 도착 이후 숙소로 돌아와 팀 동료 소유와 함께 홍콩의 야경을 구경하며 잠자리에 들었다. 효린과 소유는 화장을 전혀 하지 않은 민낯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여운 애교를 발산했다.
효린 민낯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효린 민낯, 아름답다" "효린 민낯, 아기 피부" "효린 민낯, 예쁘다" "효린 민낯, 피부 비결은?" "효린 민낯, 피부 관리법 배우고 싶다"등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더블타이틀곡 'Lonely(론리)'는 김도훈 프로듀서가 심혈을 기울인 작품으로 어쿠스틱한 기타사운드에 피아노 연주가 더해진 매력적인 브리티쉬 레트로 팝이다. 또 다른 타이틀곡인 '너밖에 몰라'는 데뷔 때부터 함께 해온 용감한형제와 다시 손을 잡은 힙합 알앤비 곡이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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