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감기가 폐렴으로 발전해 지난주부터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이 회장은 과거 폐질환으로 수술을 받은 적이 있어 가벼운 감기만 걸려도 폐렴으로 발전할 수 있어 조심하고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