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새로운 패션 아이콘으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방송중인 tvN 월화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에서 공민영 역으로 활약 중인 수영은 극 중 의상, 가방, 악세서리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여 해당 상품들을 완판시키며 패션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더불어 수영은 첫 주연작인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에서 발랄하고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쳐 호평을 얻고 있으며,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또 다른 귀엽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는 평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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