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폭포 댄스를 춰 남심을 흔들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는 지리산으로 본격 MT를 떠난 멤버들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유이는 "다음 번 '맨친'부터는 이효리를 능가하는 유이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지며 폭포 아래에 선 후 폭포물을 맞으며 섹시댄스를 추는가 하면, 전직 수영선수답게 입수 후 배영, 접영 등 자유자재의 다양한 수영법을 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또한 그는 물에 젖어 밀착된 옷 때문에 본의 아니게 몸매가 노출 되어 멤버들의 격한 환호를 받았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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