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가수 손담비가 여권사진을 공개했다.
오는 23일 '손담비의 뷰티풀데이즈'는 지난 5월 9일부터 13일까지 필리핀의 휴양지 세부에서 현지 촬영한 '미리 준비하는 여름 특집'으로 방송된다.
특히 손담비는 연습생 시절의 과거 여권사진과 지금의 여권사진을 모두 공개하며, 증명사진 속에서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금의 여권사진이 더욱 어려 보인다는 평가와 함께 "나이 역주행이다!", "점점 더 동안이 되가는 것 같다" 등의 MC들과 제작진들의 질투 어린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진주희 기자 ent1234@
꼭 봐야할 주요뉴스
"매달 엄마한테 60만원씩 보내요"…국민 30%의 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