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송지효 무서운 3가지'
'송지효 무서운 3가지'가 네티즌에게 화제다.
이날 송지효는 평소와 달리 두려운 표정을 지은 채 "무서운 게 딱 3개 있다. '벌레, 좀비, 우리 엄마'"라고 고백해 웃음을 유발했다.
'송지효 무서운 3가지'를 접한 네티즌은 "'송지효 무서운 3가지' 정말 재밌다" "'송지효 무서운 3가지' 에이스도 무서운 것들이 있구나" "'송지효 무서운 3가지' 정말 놀랐다" "'송지효 무서운 3가지' 귀여운 멍지"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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