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지나-비투비 일훈 다정한 셀카, '선남선녀 분위기 연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지나-비투비 일훈 다정한 셀카, '선남선녀 분위기 연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가수 지나가 비투비 일훈과 친분을 과시했다.

지나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BTOB 일훈이랑 함께 연습실. 며칠 전에 셀카 타임! 연습하다가 심심하면 셀카 타임! 힘냅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나는 비투비 일훈과 다양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나는 작은 얼굴과 표정은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 친한듯", "진짜 훈남훈녀다", "연습실 같이 쓰나봐" 등의 반응을 보엿다.

한편 지나는 최근 발표한 4집 미니앨범 타이틀곡 '웁스!(Oops)'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외국인환대행사, 행운을 잡아라 영풍 장녀, 13억에 영풍문고 개인 최대주주 됐다 "1500명? 2000명?"…의대 증원 수험생 유불리에도 영향

    #국내이슈

  • "화웨이, 하버드 등 美대학 연구자금 비밀리 지원" 이재용, 바티칸서 교황 만났다…'삼성 전광판' 답례 차원인 듯 피벗 지연예고에도 "금리 인상 없을 것"…예상보다 '비둘기' 파월(종합)

    #해외이슈

  • [포토] '공중 곡예' [포토] 우아한 '날갯짓' [포토] 연휴 앞두고 '해외로!'

    #포토PICK

  •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美 달린다…5대 추가 수주 현대차, 美 하이브리드 月 판매 1만대 돌파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CAR라이프

  •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