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부터 여성 라인을 강화하며 다양한 스타일을 제시했던 노스페이스는 이연희와 함께 다양한 아웃도어룩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성가은 마케팅이사는 "이연희를 통해 연상되는 여성스러우면서도 밝은 이미지가 스타일리쉬한 노스페이스 여성 라인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며 "하정우와 함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아웃도어룩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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