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손담비-가희, 에스블러쉬 활동 뒤늦게 또다시 화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가수 손담비와 애프터스쿨 가희가'S-Blush(에스블러쉬)'라는 그룹으로 미국 빌보드 핫 댄스 클럽 플레이 차트 2위까지 올랐던 사실이 뒤늦게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로 손담비와 가희는 '에스블러쉬'로 활동하며 미국 빌보드 핫댄스클럽 플레이차트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손담비가 데뷔할 당시에도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것이 다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는 것.

케이블채널 SBS E!TV 'E!뉴스코리아-스타Q10'은 지난 21일 방송에서 손담비에 대해 소개하며 '에스블러쉬'에 대해 공개했다. 또 이 방송에서는 손담비가 심각한 몸치를 탈출하기 위해 한달 600만원의 교습비를 들여 댄스를 배운 사실도 공개됐다.

고재완 기자 sta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음료수 캔 따니 벌건 '삼겹살'이 나왔다…출시되자 난리 난 제품 수천명 중국팬들 "우우우∼"…손흥민, '3대0' 손가락 반격 "방문증 대신 주차위반 스티커 붙였다"…입주민이 경비원 폭행 전치 4주

    #국내이슈

  • 이곳이 지옥이다…초대형 감옥에 수감된 문신남 2000명 8살 아들에 돈벌이 버스킹시킨 아버지…비난 대신 칭찬 받은 이유 "내 간 같이 쓸래?"…아픈 5살 제자 위해 간 떼어 준 美 선생님

    #해외이슈

  • [포토] 영등포경찰서 출석한 최재영 목사 [포토] 시원하게 나누는 '情' [포토] 조국혁신당 창당 100일 기념식

    #포토PICK

  • 탄소 배출 없는 현대 수소트럭, 1000만㎞ 달렸다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CAR라이프

  •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 용어]고국 온 백제의 미소, ‘금동관음보살 입상’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