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당 1166만원을 기록, 지난 해 1분기 950만원에 비해 22.7%
30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분기 전국 평균 아파트(주상복합 포함)의 분양가는 3.3㎡당 1166만원을 기록, 지난 해 1분기 950만원에 비해 22.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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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가 높은 서울 및 경기지역에 분양물량이 급증해 평균 분양가가 크게 오르게 됐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1분기 전국에서 분양된 물량은 총 64곳 2만3738가구로, 이중 수도권이 1만9627가구로 절반이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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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아파트는 "지난 해 1분기의 주요 분양이 서울 용산, 경기 광교·판교신도시, 단 3곳뿐이었다"며 "그러나 올해는 서울 흑석뉴타운, 은평뉴타운 및 경기 광교신도시, 광명시, 용인시 등 가격이 다소 높은 곳에서 분양이 많이 진행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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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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