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베이션파트너스, 해외업체 이노센티브와 파트너십
이에 따라 테크노베이션파트너스는 국내 기업 및 공공기관의 기술개발 및 비즈니스 문제를 풀기 위한 지식중개서비스를 개시한다.
P&G, 시카고시(市) 등 글로벌 기업 및 비영리기관들이 당면한 연구 개발문제를 해결하는데 참여했으며, 175개국 18만명 이상의 기술자, 과학자, 발명가, 사업가 등이 등록되어 있다.
그동안 테크노베이션파트너스는 집단지성에 기반한 차세대 오픈 이노베이션 협업 플랫폼 개발을 위해 한양대, 건국대, KISTI, KETI, 알앤비소프트웨어 등과 함께 산학연 공동연구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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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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