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에는 라응찬, 이우철 회장 등을 비롯한 금융협회장, 금융지주사 회장, 은행장, 증권사사장, 보험사 사장 등 40여명의 금융 최고경영자(CEO)들과 금융관련 교수들이 참석한다.
한편 이번 포럼에서는 발표자의 발표에 추가해 비정규직 문제와 새로운 성과보상제도 등 노사관계와 관련된 금융CEO들의 현안과 관련된 추가적인 질의 응답이 있을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