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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人사이드

일본人사이드

연재기사 66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이름은 들어봤는데 이 사람이 누군가 싶은 인사들이 많습니다. 일본 뉴스를 담당하는 국제부 기자가 한 주 동안 화제가 됐던 일본 인사, 그리고 그에 엮인 이야기를 함께 소개합니다.

25년 '오픈런' 라멘집 사장님이 엘리트 공무원 출신이었던 건에 대하여

"확 때려치우고 다른 일 할까." 우스갯소리지만 직장인 2대 거짓말이 '퇴사한다', '유튜브한다'라고 하죠. 사실 말만 그렇지 지금까지 어떻게든 버티며 돌고 있던 궤도를 이탈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발목을 잡죠. '다음 달 카드값은?', ...

2024.06.15 07:30

"중2 때 자퇴하고 카페 차렸어요"…편견 깨부순 17세 사장님

'라떼 이야기'지만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아파도 학교 가서 아파야지' 하면서 개근을 중요시하던 문화가 있었는데요. 사실 일본은 한국과 다르게 학교에 적응하지 못해 출석하지 않는 '부등교' 학생들이 많습니다. 따돌림도 원인이지만 단체 생활에 적응하지 ...

2024.06.08 07:30

세상 떠난 도지코인 시바견…주인과의 만남 주목

일본 하면 시바견이 참 유명한데요. 특히 암호화폐 도지코인에 등장하는 뚱한 표정의 시바견이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죠. 얼마 전 일본에서는 이 도지코인의 모델이 된 시바견이 세상을 떠나 대대적으로 보도가 됐는데요. 특히 원래 유기견으로 안락사를 앞두고 ...

2024.06.01 07:30

70세에 재능발견…티슈공예로 스타된 76세 할아버지

"재능있는 것 같은데, 시작해보지 그래?"라는 말은 몇 살까지 통용될 수 있을까요? 예체능은 초등학생 때 시작해도 늦었다는 소리를 듣고, 선행학습도 몇 년씩 앞서 마쳐둬야 안심하는 세상이죠. 그러나 최근 일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전혀 다른 이야기 ...

2024.05.25 07:30

"재즈인생 70년, 악보 필요없지" 오키나와 최고령 89세 드러머

요즘 저는 풋살에 푹 빠져있는데요. 구력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닌 듯싶습니다. 풋살 3개월 차다 보니 동네 축구 경기를 하는 꼬마들도 가볍게 저를 젖히고, 30~40년 구력의 조기축구회 경기를 구경하다 보면 어르신들이 거의 국가대표처럼 보이는데요. ...

2024.05.18 07:30

기네스북 오른 100세 약사 할머니…최고령 '현역'

아무리 요즘 영원한 직장과 직업이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한 자리를 꿋꿋하게 지켜오는 사람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죠. 이번 주 일본에서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최고령 약사 할머니가 화제를 모았는데요. 무려 약사 경력만 80년이라고 합니다. 여전히 약 ...

2024.05.11 07:30

94세에도 "드레스는 내 손으로 만들어"…日최초 웨딩 드레스 만든 가쓰라 유미 별세

얼마 전 일본에서는 '세계 4대 디자이너'라는 명성을 얻은 디자이너 가쓰라 유미의 별세 소식이 보도됐습니다. 향년 94세로 사망했는데, 다양한 웨딩드레스 디자이너로 일본 브라이덜 패션의 선구자로 꼽혔던 만큼 추모의 물결이 잇따랐습니다. 가쓰라 유미는 대 ...

2024.05.04 07:30

"나도 나 자신이 꼴보기 싫었다"…27세 멋쟁이 경비 사장님

우리는 사람의 겉모습으로 많은 것들을 지레짐작합니다. 그리고 보이는 것이 대부분 전부라고 생각하고 믿죠. 일본에서 경비 업체 근무자에 대한 이미지는 그다지 좋지 않다고 합니다. 일이 힘들고 장시간 노동이 있어 힘들다는 인식이 강한데요. 최근 일본에서는 ...

2024.04.27 07:00

조 단위 매출 기록…'희망의 아이콘' 탄생의 주역, 마지막 출근길

후쿠오카 여행 다녀오신 분들은 검은 곰 마스코트를 많이 보셨을 겁니다. 규슈 구마모토현의 '구마'가 일본어로 한자 '곰 웅(熊)'을 의미하는데, 여기서 착안해 만든 곰 캐릭터죠. 어딘가 멍해 보이는 표정에 엉뚱한 행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지역 캐릭터인데요 ...

2024.04.20 07:00

최홍만과 맞붙은 '열정맨'…200㎏ 외국인 천하장사 쓰러뜨린 '심부전'

이번주 일본에서는 최초의 외국인 스모 요코즈나(천하장사)였던 아케보노 타로 별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최홍만 선수와 세 번의 경기를 했던 스모 선수로 이름을 알렸었는데요. 향년 54세입니다. 1990년대 스모 붐을 일으켰던 인물인 만큼 ...

2024.04.1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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