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12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제58회 발명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자유로운 상상으로, 꿈꾸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선 발명 유공자 80명에 대한 정부 포상식과 표창장 수여식이 함께 진행됐다. 기념식에서 LG이노텍㈜ 이성국 책임연구원은 ‘올해의 발명왕’에 선정됐고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삼성전자 노태문 사장이 받았다. 이인실 특허청장(왼쪽 네 번째)이 기념식에서 대통령상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특허청 제공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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