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7일 민선 8기 취임 100일을 맞아 구룡마을 등 수해지역을 다시 찾았다.
취임 100일보다는 수해 후 50여일 지났다는 것에 더 중점을 두고 구룡마을, 탄천 등 수해 현장 2개소를 다시 찾아 수재민을 만나고 복구 상황을 현장 확인했다.
또 준공을 앞둔 삼성해맞이공원을 찾아 주민 이용에 불편 사항이 없는지를 현장 점검하면서 ‘그린 스타트 시티’의 청사진 실현을 확고히 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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