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피플바이오-하나로의료재단, 알츠하이머병 조기검진 서비스 개시

최종수정 2022.06.16 10:54 기사입력 2022.06.16 10:54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퇴행성 뇌질환의 혈액기반 조기진단 전문기업인 피플바이오(대표 강성민)가 이달부터 하나로의료재단 검진센터에서 알츠하이머병 조기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하나로의료재단은 1983년 국내 최초 진단검사 수탁기관인 서울임상병리센터(현 서울의과학연구소)를 모태로 하며, 2000년부터 국내 종합건강검진의 선두주자로서 건강검진 시장을 선도해 왔다. 2000개 이상의 기업체 검진과 개인 검진 등 연간 30만명 이상이 수검하는 전문적인 검진센터로서 2021년에는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국가건강검진기관 3주기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일반검진 분야)을 획득한 바 있다.

피플바이오는 알츠하이머병 관리의 시작으로서 알츠하이머병 혈액검사를 제시하고 있다. 피플바이오의 강성민 대표는 “국내 최고의 건강검진센터 중 하나인 하나로의료재단을 통해 알츠하이머병 조기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혈액검사에서 더 나아가 디지털진단, 디지털치료 등의 케어방법 마련 및 신약후보 물질 발굴을 통해 알츠하이머병 진단, 관리, 치료의 모든 영역에서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르포]방안엔 침대, 휴지통엔 콘돔…청소년 북적이는 '룸카페' 조민 "검찰·언론 지난 4년 저희 가족에 가혹했다" "저 결혼 시켜주면 1억원 지급" 25억男 수상한 전단지

    #국내이슈

  • 튀르키예, 7.8 강진으로 사망자 3500명 넘어…추가 피해 우려 "월급 적고 친구도 못 만나"…연봉 2억 美의원의 불평 성인 인구 2%가 수감된 나라…여의도 절반크기 감옥 지었다

    #해외이슈

  • 서울시가 추모공간으로 제안한 녹사평역 지하 4층…어떤 곳이길래 청보호 선실서 실종자 1명 숨진 채 발견 조국,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 1심서 징역 2년 실형(종합)

    #포토PICK

  • "픽업트럭 큰형님 왔다"…GMC 시에라 국내 출시 현대차 미래공장 원형은 한국 아닌 싱가포르에 [타볼레오]일자 눈썹·넓어진 실내…소형이라뇨?

    #CAR라이프

  • [뉴스속 그곳]北 위험도 상향 평가한 '스팀슨센터' [뉴스속 용어]노인 지하철 무임승차에 주목받는 'PSO' [뉴스속 용어]인공위성 시대에 '정찰풍선'이 웬일?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