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코스맥스는 스타필로코커스 시뮬란스 ST-9 균주 배양액 추출물 및 피부상태 개선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발명에 따른 균주는 자외선에 의해 감소된 콜라겐 유전자의 발현을 증가시켜 피부 노화를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피부 관련 상태 또는 염증 관련 상태의 예방, 개선, 치료, 피부장벽 강화 등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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