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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장수막걸리 '십장생' 굿즈 단독 판매

최종수정 2020.11.25 09:12 기사입력 2020.11.2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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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장수막걸리 '십장생' 굿즈 단독 판매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2030세대를 사로잡는 한정판 ‘주류 굿즈’ 열풍이 뜨겁다.


11번가가 이번에는 장수막걸리의 ‘십장생’ 굿즈 4종을 오는 26일 단독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유통기한 10일 메시지를 강조한 장수막걸리의 ‘십장생(10일유통 장수 생고집)’ 브랜드 콘셉트를 담은 단독 굿즈 4종은 기존 막걸리의 낡은 이미지를 탈피하고 뉴트로·빈티지 트렌드를 접목시켜 2030세대와의 접점을 늘리고자 기획됐다.


다양한 과일청을 넣어 막걸리 칵테일을 만들 수 있는 ‘막걸리 슬러시 메이커’, 막걸리 제조 시 사용하고 버려지는 쌀포대의 재활용에서 착안한 ‘쌀포대 에코백’, 최적의 ‘막사’ 조합을 일컫는 ‘이통일반 유리컵’, 십장생 콘셉트를 담은 ‘십장생 화투’ 등 총 4종이다. 오는 26일 자정부터 선착순 한정 판매를 시작하며 총 5000개 물량을 준비했다.


11번가 조엄 신상품기획팀 MD는 “최근 ‘막테일’(막걸리+칵테일), ‘막페인’(막걸리+샴페인)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들이 많아진 점에 주목해, 막걸리에 트렌디함을 더한 뉴트로 굿즈 제품을 기획했다”며 “특별한 굿즈를 소장하기 좋아하는 젊은 온라인 이용 고객 뿐 아니라 막걸리를 선호하는 애주가들까지 전 연령대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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