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윤경근 KT 최고재무책임자는 13일 1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5G 스트리밍게임의 개인 일평균 이용시간은 40% 증가했다”며 “상반기 구독형 월정액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전체 무선통신가입자는 2198만명이며 5G 가입자는 178만명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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