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간 진행되는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매일 차별화 타임 매장 선보여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티몬(대표 이진원)은 4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인 '퍼스트위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퍼스트위크는 내달 1일 티몬의 월간 최대 쇼핑 행사인 '퍼스트데이'를 시작으로 2일 '리워드데이', 3일 '무료배송데이' 등 특가매장들이 연속으로 진행되는 것을 기념해 기획된 특별 행사다. 생필품은 물론 인기 브랜드 상품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선보인다.
매일 '타임어택'도 예정돼 있으며 단돈 1원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 상품도 준비해 깜짝 쇼핑 기회를 누릴 수 있다. 게다가 행사 상품은 무조건 무료배송된다. 오전 9시 '100초어택'과 10시 '10분어택' 등 티몬의 상시 타임커머스 매장도 매일 진행한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1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로 매일 차별화된 특가매장과 압도적인 혜택의 상품들을 선보일 것"이라며 "소비자와 파트너 모두에게 활력을 전해줄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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