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유럽연합(EU) 비상대응조정센터 내부에 설치된 스크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현황을 알리는 지도를 비추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유럽증시가 9일 일제히 급락하며 시작했다.
영국 FTSE지수는 8.61% 내린 5906.44를 나타내고 있다. 독일 DAX지수는 7.41% 하락한 1만686.39, 프랑스 CAC지수는 4.14% 내린 5139.11을 기록중이다.
이탈리아 FTSE MIB지수는 2.01% 내린 2만382.53를 나타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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