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화이트데이 맞이 ‘쥬얼리’ 제품 선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총괄임원 이동훈)는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본관 2층 쥬얼리 매장에서 화이트데이 선물로 인기있는 다양한 쥬얼리 제품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제이에스티나는 시계 일부 품목에 대해 할인 판매를 하고 있으며, 여성들의 반지 사이즈를 잘 알지 못하는 남성고객을 위해 귀걸이와 목걸이 세트상품을 전면에 배치했다

왼쪽부터 14k 목걸이 각 32만, 25만, 36만원 , 가운데 시계 28만9800원, 오른쪽 시계 20만97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외에도 오는 15일까지 스톤헨지 반지 전 제품(다이아 제외)을 14% 할인 판매하고 있으며, 판도라에서는 20만 원 이상 구매 시 초콜릿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