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과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주파수 이용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서명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 장관은 이 자리에서 "5G 신산업 기반 혁신성장과 스마트 국방혁신의 성공 여부는 그 토대가 되는 국가 핵심자원인 주파수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용하는지에 달렸다"고 밝혔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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