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임상태스크포스(TF) 브리핑에서 진범식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내과 전문의가 확진 환자 확대에 따른 치료 임상 현황 등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방지환 TF팀장(중앙감염병병원운영센터장), 진범식·김연재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내과 전문의, 박준선 생명자원센터 연구원./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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