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세계최초 신약 개발! 초대형 공급계약 체결한 바이오 황제주!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지난해 최고의 급등시세를 기록했던 ‘신라젠’은 면역항암제인 펙사벡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면서 무려 1500%나 폭발했고,후속주로 추천드렸던 ‘파미셀’ 은 유럽계 TOP제약사와 초대형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불과 2주만에 330% 단기급등이 터졌는데요.


바로 오늘!! ‘신라젠’의 세계최초 신약 재료와 ‘파미셀’의 초대형 공급계약 재료가 동시에 폭발하는 특급 바이오주를 긴급 추천합니다.

이름조차 생소한 국내 Bio 벤처기업이 희대의 불치병을 해결할 유일한 치료제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며, 무려 10조원대 시장 석권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요.


이번 신약은 불치병의 생존율을 무려 400% 이상 늘려주는 놀라운 효능을 입증하며,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주요국가 특허를 단번에 취득하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대체불가! 독보적 신약이다 보니, 세계 보건기구(WHO) 필수 의약품으로 선정되면서 50여개 국가와 독점 공급계약까지 체결하는 대사건이 터졌는데요.

따라서 당장 ‘글로벌 임상 재료’나 ‘독점계약 공시’ 중 어느 하나라도 시장 전면에 노출 시, 상한가 한 두방은 우스운 급등랠리가 터져나올 수도 있다는 거죠.


하지만, 워낙 쉬쉬하며 노출을 숨겨왔던 재료인지라~ 현재 주가는 상장 이후 단 한번도 제대로 시세가 터지지 않은 대바닥 자리에 응축되어 있는데요.


최근 대형주에서 이탈한 주포세력들이 바닥권 물량을 지독스러울 정도로 쓸어가고 있어, 지금 당장이라도 상한가 터지며 날아가까봐 차트에서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 종목이야말로 1500% ‘신라젠’에 견줄만한 올해 최고의 바이오주라 확신하니, 지금 당장 종목부터 확인하시고 물량 꼭! 잡아두시기 바랍니다.


1500% 신라젠 능가할 “세계 최초” 신약을 아래 번호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060 - 800 - 7004 → 1 번 선택 후 725번 (30초 당 2000원, 부가세 별도)


- 세계 최초 신약개발! 50여개국 독점계약 바이오 황제주! (종목확인 클릭)


<추천 핵심포인트>

- 10조원대 불치병 시장을 석권할 독보적인 신약개발에 성공해 임상 2상 돌입!

- 기존 치료 방식을 압도하는 엄청난 효능을 입증하며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50여개국 특허 획득!

- 세계 보건 기구 필수 의약품으로 선정되면서 국내외 수출 폭발!

- 글로벌 제약사와 대규모 기술이전이 언급되는 지금! 최대주주가 수백억 지분을 집중 매집한 바이오 종목!


[관련종목]

LB세미콘 / 코리아에프티 / 유엔젤 / 디모아 / 풍강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전국 32개 의대 모집인원 확정…1550명 안팎 증원 [포토] 서울대병원·세브란스, 오늘 외래·수술 '셧다운' "스티커 하나에 10만원"…현금 걸린 보물찾기 유행

    #국내이슈

  • "韓은 부국, 방위비 대가 치러야"…주한미군 철수 가능성 시사한 트럼프 밖은 손흥민 안은 아스널…앙숙 유니폼 겹쳐입은 축구팬 뭇매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해외이슈

  • 캐릭터룸·테마파크까지…'키즈 바캉스' 최적지는 이곳 [포토] 붐비는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포토PICK

  •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