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다음 주엔 대구 '메가시티태왕아너스' 등 전국에서 2779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모델하우스는 '광산쌍용예가플래티넘', '인천미추홀꿈에그린' 등이 오픈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인천미추홀꿈에그린',광주 광산구 우산동 '광산쌍용예가플래티넘' 등 5곳이 문을 연다.
한화건설은 인천 미추홀구주안동 228-9 일원인 전 주안초등학교 부지에 '인천미추홀꿈에그린'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8층~지상 44층, 4개 동, 전용면적 59~147㎡, 총 864가구 규모다. 단지 내에 복합몰과 메디컬센터가 들어설 예정으로 영화관, 병원, F&B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이 단지와 직접 연결된 역세권 단지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문학IC, 남동IC를 통해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이용이 수월하다. 견본주택은 오는 23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 1146-9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기숙사가 기울고 있어요" 연세대 소동…학교 측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