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1일부터 '비무장지대(DMZ), 평화의 길을 걷다' 종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종주는 8일까지 비무장지대 접경 10개 지역에 걸친 '비무장지대 평화누리길'을 중심으로 열린다. 종주 참가자들이 6일 여행을 통해 얻은 영감으로 그림을 그리는 김물길 작가 강연을 듣고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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