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서울 차 없는 날'이 시행된 16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부 구간(광화문~서울광장 구간)에서 차량 진입을 통제한 채 각종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차 없는 날은 1997년 프랑스 항구도시인 라로쉐에서 시작해 전 세계 47개국 2000여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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