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켄싱턴리조트 청평은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이랜드 FC와 함께하는 '어린이 축구왕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어린이 축구왕 원데이 클래스는 켄싱턴리조트 청평 야외 축구장에서 다음달 6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참가 어린이는 서울 이랜드 FC 선수들이 실제 사용하는 라커룸 투어를 시작으로 프로 선수들과 함께 연습 게임을 포함한 맞춤형 축구 클리닉을 받는다. 참가 신청은 7세부터 12세까지 가능하다.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선착순 30명에 한해 예약할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세금 포함 21만1800원부터다. 오는 3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5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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