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선임기자] 미국의 스키 선수 미케일라 시프린이 22일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복합 활강 경기를 하고 있다.
이번 올림픽 2관왕을 노리는 시프린은 1분41초35의 기록으로 선두 린지 본에 1초98 뒤졌다.
이미 대회전에서 금메달을 딴 시프린은 복합 경기에 주력하기 위해 하루 전 열린 활강 경기에 불참했다.
백종민 선임기자 cinqang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금일이면 금요일 말하는거죠?"…문해력 논란 커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