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310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평화의 소녀상이 겨울을 맞아 털모자와 목도리, 담요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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