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요리사 고든 램지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고든 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든램지는 1966년생의 스코틀랜드 요리사로 지금까지 미슐랭 스타를 총 16개 획득하면서 명성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영국의 TV시리즈 ‘헬’s 키친’, ‘더 F워드’ 등에 출연해 막말, 분노 등 그만의 컨셉을 보여주며 대중적인 인지도 또한 높여갔다.
한편, 고든 램지는 최근 한 맥주회사의 광고에 출연하며 한국 대중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금일이면 금요일 말하는거죠?"…문해력 논란 커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