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돈스파이크가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초대형 먹방을 선보인 가운데, 그의 일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돈스파이크는 방송에서 보였던 모습처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식 사진을 자주 올리며 음식에 각별한 애정을 자랑했다.
돈스파이크가 지난 9월 한 달간 올린 음식 게시물만 22개다. 거의 하루에 하나 꼴이다.
이에 네티즌은 “다른 사람은 방송에서 과장하는 느낌인데, 돈스파이크는 진심이 느껴진다”, “먹스타그램이네”, “나도 저렇게 먹어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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