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의 학창 시절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교복을 입고 머리를 단정하게 묶은 긴 생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보고 미소를 지었다. 이요원은 현재와 다르지 않은 미모로 ‘방부제 미모’를 인증했다. 세 아이 엄마인 이요원의 수수하고 청순했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요원은 tvN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 명세빈, 라미란 등의 배우들과 함께 출연하며 부잣집 막내딸 김정혜 역을 맡았다. ‘부암동 복수자들’은 매주 수, 목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서지경 기자 tjwlrud25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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