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신지수가 11월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신지수는 패딩 모자를 쓰고 생얼로 사진을 찍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동그란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에 이목이 집중됐다. 신지수는 눈처럼 트러블 없는 뽀얀 피부를 과시하며 동안 외모를 인증했다.
한편 아역 출신 배우 신지수는 오는 11월 네 살 연상의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 이하이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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