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벨라키스', 독일 미스터리 영화에 누리꾼 "딱 C급 공포 미스터리"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벨라키스.사진=영화 포스터

벨라키스.사진=영화 포스터

AD
원본보기 아이콘


영화 '벨라키스'가 슈퍼액션에서 방영 중인 가운데 영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14년 개봉한 영화 '벨라키스'는 루시앙 포스트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독일 작품이다.1916년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헝가리의 부다페스트에서 일어난 유명한 연쇄살인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다. 1916년 7월 29일 부다페스트에서 세 명의 병사가 전쟁에 쓸 물자로 연료를 찾기 위해 '벨라 키스'의 주택을 방문하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영'벨라키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딱 C급 공포미스터리. 해외서도 보니 비디오직행인듯","스토리의 개연성도 없고 배우들 연기도 별로영상 별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허그'만 하는 행사인데 '목 껴안고 입맞춤'…결국 성추행으로 고발 음료수 캔 따니 벌건 '삼겹살'이 나왔다…출시되자 난리 난 제품 수천명 중국팬들 "우우우∼"…손흥민, '3대0' 손가락 반격

    #국내이슈

  • "단순 음악 아이콘 아니다" 유럽도 스위프트노믹스…가는 곳마다 숙박료 2배 '들썩' 이곳이 지옥이다…초대형 감옥에 수감된 문신남 2000명 8살 아들에 돈벌이 버스킹시킨 아버지…비난 대신 칭찬 받은 이유

    #해외이슈

  • [포토] '아시아경제 창간 36주년을 맞아 AI에게 질문하다' [포토] 의사 집단 휴진 계획 철회 촉구하는 병원노조 [포토] 영등포경찰서 출석한 최재영 목사

    #포토PICK

  • 탄소 배출 없는 현대 수소트럭, 1000만㎞ 달렸다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이혼한 배우자 연금 나눠주세요", 분할연금제도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