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8, 가장 인기있는 컬러 '관심집중'…그래도 뿔난 이유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의 사전예약이 오늘(7일) 시작된 가운데, 구매자나 누리꾼들의 뜨거운 이목이 집중됐다.

'갤럭시노트8'국내 출시 모델 중 색상은 딥씨블루, 용량은 64GB 제품이 가장 인기가 많다.이 날 이동통신3사는 일제히 갤노트8의 공시지원금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고객 유치전을 시작했다.갤노트8의 출고가는 64GB 모델이 109만4500원, 256GB 모델이 125만4000원이다.

통신사별 최대 지원금은 64GB 모델 기준으로 SK텔레콤이 23만7000원, KT가 24만7000원, LG유플러스가 26만5000원이다. 추가지원금까지 적용하면 64GB와 256GB 모델을 최저 각각 78만9000원, 94만9000원에 살 수 있다.

갤럭시노트8은 국내에서 딥씨블랙, 미드나잇블랙, 오키드그레이 세 가지 색상이 출시되며 용량은 64GB, 256GB로 판매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ui99**** 정책이소용이없네","wolf****기본료는 언제 없어지는겨? 영원히 존재라는감?","tkak****이정도 지원으로 판매율이 늘거라 생각한거지?" 등의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