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다음달에 열리는 이사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상정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농협 관계자는 "어려운 농업·농촌의 현실과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 등 김병원 회장의 개혁의지에 배치된다고 판단해 폐지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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