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달 30일 나온 예비치에 부합한 결과다. 에너지와 식료품 등을 제외한 근원 CPI는 지난해 대비 1.1% 올랐고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물가 관리 목표치는 2%다. 유로존의 전년 대비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올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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