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 취득이 완료되면 미래에셋대우는 네이버 지분 56만3063주(지분율 1.71%)를, 네이버는 미래에셋대우 지분 4739만3364주(지분율 7%)를 보유하게 된다. 네이버는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글로벌 진출 및 공동사업 추진 등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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